에이플러스라이프 크루즈전문여행사 ‘크루즈앤조이’가 지중해여행 예약을 실시한다.
통상 크루즈여행은 여행객을 모두 모집한 후 여행일정을 시작한다. 여행객의 모집이 미달되면, 여행이 취소되는 일은 다반사이다. 하지만 ‘크루즈앤조이’는 단 1명의 여행객이라도 있다면, 운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년 크루즈앤조이의 잔여 크루즈여행 운항으로는 서부지중해 , 동부지중해 알래스카 크루즈여행 등이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크루즈앤조이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가능하며 날짜와 상관없이 여행예약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크루즈앤조이 관계자는 “크루즈여행특성상 보통은 2인이상~30인이하 정도의 규모로 각자의 스케쥴 조정으로 여행일정을 선택하지만 여행객 미달로 운항이 취소된다면, 그보다 낭패는 없을 것”이라며 “이런 걱정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고객의 시간과 행복우선주의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루즈앤조이’는 3월~5월사이의 동남아크루즈여행상품이 완판되는 결과로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았으며, 상반기 동남아크루즈상품이 완판됨에따라 하반기가 되어야 동남아크루즈여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