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항지 보기

마이애미는 항구 도시이자 관광·상공업 도시이며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휴양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우스비치는 마이애미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입니다. 오션 드라이브, 포트 오브베이사이드, 링컨로드몰, 리틀 하바나, 와이우드,
원우즈 등 관광할만한 곳이 많습니다. 베이사이드 마켓에서 히스패닉 공연 관람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한 때는 불안한 정국 때문에 자주 뉴스에 오르내렸지만 유럽이나 미국인에게 아이티의 주된 이미지는 카리브해의 어느 나라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벗삼아 편안한 휴식과 독특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라바디는 쪽빛 바다를 배경으로 끝없이 펼쳐진
하얀 모래밭과 원시림에 가까운 울창한 정글, 가파른 바위 해변 등 휴양지로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곳입니다.

거리 곳곳에서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일상이 축제같은 분위기를 가진 팰머스는 자메이카 Trelawny 교구의 주요 도시이자 수도입니다.
몬테고 베이에서 동쪽으로 18마일 떨어진 자메이카의 북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리브해에서 가장 잘 보존된 그루지야어 마을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멕시코에서 가장 큰 섬이자 해마다 200만 명이 찾는 코즈멜. 신비로운 마야 유적지와 에메랄드 빛 바다,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는 남미 음식,
그리고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살사 음악이 기다리는 곳입니다. 대체적으로 평평하고 지대가 낮으며 식물이 울창한 섬으로
관광객에게 팔란카르 산호초의 스쿠버 다이빙으로 널리 알려졌고 마야의 유적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다른 기항지 보기